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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tar 제도 도입

Nstar는 2015년에 도입한 ‘채용형 인턴 제도’다. 현재는 운영하지 않는다.
NBT 영입의 기본 방향성은 “일 때문에 채용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현재 인턴이 수행 중인 업무를 계속하기 위한 영입은 일에 쫓겨 사람을 뽑는 현상과 유사하다고 생각했고, 신입 역시 정규직 업무를 위한 TO가 발생 했을 때만 채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전제였다. 이에 채용형 인턴(Nstar)를 별도로 두고 정규직 전환을 고려한 직무 수행 및 평가 제도를 만들었다.
Nstar는 먼저 3개월 간의 Try-out을 통과해야 했다. 해당 기간동안 NBT가 일하는 방식과의 핏과 역량을 확인했다. 이후 팀 리더의 추천을 받고나면, 고난이도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고난이도 과제 또한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직접 수행하고 분석하는 과정(Plan-Do-See)을 거친다. 과제는 스피드, 퀄리티, 팀워크, 커뮤니케이션, 성장 가능성, NBT 밸류의 기준에 따라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