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제공해왔던 SNS 구독형 광고 상품을 글로벌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확대 출시했다. 출시 국가는 미국,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이다. 엔비티는 세계 각국 다양한 연령층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SNS 플랫폼 ▲틱톡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내 광고주 계정 활성화 솔루션을 지원한다. 회사 측은 해당 오퍼월 상품이 소셜 미디어와 K-콘텐츠에 익숙한 글로벌 Z세대 접근에 특히 유용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소셜 미디어를 통한 추천과 공유 활동을 통해 광고주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